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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한글글꼴공모전 세종대왕상 글꼴반포식 개최
(보도자료)산돌문화재단(이사장 손연홍)은 제33회 한글글꼴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인 세종대왕상을 받은 작품이 정식 글꼴 '서연체'로 제작돼, 10월 14일 반포식을 열고 세상에 첫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서연체 제작은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일반인의 창작 작품을 실제 사용 가능한 글꼴로 발전시켜 대중에게 보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산돌문화재단은 지난해 ‘담설체’에 이어 올해 ‘서연체’를 선보이며, 전문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한글 글꼴 창작에 참여하고 자신의 작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서연체'는 수상자 박소연 씨가 직접 이름을 지은 글꼴이다. '글 서(書)'에 '인연 연(緣)'을 더해 '글씨와 인연을 맺다'라는 뜻을 담았으며, 박소연 씨의 오랜 작업 철학을 반영했다. 서연체는 펜으로 자유롭게 써 내려간 듯한 유려한 획의 흐름과 자연스러운 운율이 돋보이는 손글씨 서체다.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자형에 따뜻


故석금호 산돌 의장, 은관문화훈장
문화체육관광부는 고) 석금호 의장을 40여 년간 1000종이 넘는 한글 글꼴을 개발, 보급해 컴퓨터 환경에서 한글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한글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2026년 한글날을 맞이해 은관문화훈장을 추서했습니다 [산돌문화재단의 훈장추서 제안 요지] 한글 글꼴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꾼 석금호 “우리글로 된 출판물을 제작하는데 일본에서 만든 글꼴을 써야 한다니!” 요즘 거리를 걷다 보면 다양한 서체들이 눈길을 끕니다. 반듯반듯한 고딕체부터 캘리 그래피라 불리는 멋글씨,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손글씨들까지 개성을 한껏 뽐낸 글꼴들 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그러나 198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국내의 출판현실은 일본의 사진식자를 사용해 야만 했습니다. 우리만의 글꼴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글꼴 주권’이 없는 현실에 분개했던 석금호는 '한글서체 독립'을 꿈꾸며,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정신


2026 산돌사이시옷 : 모두를 위한 문자
역대급 라인업으로 돌아온, 국내 유일무이 타입 컨퍼런스 산돌 사이시옷 2026 올해는 DDP에서 양일간 더욱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산돌 사이시옷 2026: TYPE FOR ALL 모두를 위한 문자 2026.10.16 (FRI) — 10.17 (SAT) DDP 디자인랩 3F 국내외 저명한 연사들과 함께하는 타입과 디자인 강연부터, 사람과 경험이 연결되는 산돌 사이시옷만의 특별한 프로그램들도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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